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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무역의 날 20억불 수출의 탑 수상
입력2015.12.07 15:28:56
수정
2015.12.07 15:35:54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52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차 사장에게 20억불 수출의 탑 트로피를 건넨 후 악수를 하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닛산의 북미형 소형 suv ‘로그’ 물량 확대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출액이 77% 늘었다. 르노삼성차는 이날 외국인 투자기업 중 유일하게 상을 받았다./사진제공=르노삼성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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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52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차 사장에게 20억불 수출의 탑 트로피를 건내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닛산의 북미형 소형 suv ‘로그’ 물량 확대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출액이 77% 늘었다. 르노삼성차는 이날 외국인 투자기업 중 유일하게 상을 받았다./사진제공=르노삼성차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52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2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프랑수아 프로보(오른쪽) 르노삼성차 사장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악수를 하는 모습. 르노삼성차는 닛산의 북미형 소형 suv ‘로그’ 물량 확대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출액이 77% 늘었다. 르노삼성차는 이날 외국인 투자기업 중 유일하게 상을 받았다./사진제공=르노삼성차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52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2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프랑수아 프로보르노삼성차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닛산의 북미형 소형 suv ‘로그’ 물량 확대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출액이 77% 늘었다. 르노삼성차는 이날 외국인 투자기업 중 유일하게 상을 받았다./사진제공=르노삼성차
- 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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