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가

NH농협카드봉사단, 서대문구에 성금 300만원 전달

이상성(오른쪽 두번째) NH농협카드 카드리테일사업부장과 문석진(왼쪽 두번째) 서대문구청장이 5일 서대문구청에서 NH농협카드봉사단이 모은 성금 300만원 전달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카드이상성(오른쪽 두번째) NH농협카드 카드리테일사업부장과 문석진(왼쪽 두번째) 서대문구청장이 5일 서대문구청에서 NH농협카드봉사단이 모은 성금 300만원 전달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봉사단은 5일 서울 서대문구청을 방문해 ‘2017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위한 임직원 성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박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NH농협카드 임직원들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이다.


NH농협카드 봉사단은 지난 2013년 ‘나누는 기쁨, 행복한 동행’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만들어진 임직원 봉사활동 동아리로 농촌일손돕기, 구세군 후생원 봉사활동 등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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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매년 연말에는 서대문 농협은행 본사 1층 로비에서 구세군과 함께 자선음악회를 열고 모금행사를 가지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조권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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