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미디어(089600)는 위조주권 보도에 대해 “지난 14일 위조주권 1만주권 2매가 발견됐다”며 “서울영등포경찰서에 수사의뢰가 진행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 공시 제출일 현재 현재 나스미디어에서 발행된 실물 주권은 없으니 주주 및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