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윤아의 우월한 비주월은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에서 더욱 빛나~더 케이투 속 눈물은 안녕~”배우 지창욱과 윤아가 1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31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SWAN AWARD)’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tvN ‘THE K2(더 케이투)’ 제나(제하+안나) 커플의 핑크빛 기류를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자리라 취재진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창욱과 윤아는 올 블랙으로 패션 코드를 맞춰입고 등장해 사랑스런 ‘제나 커플’의 명성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윤아, 지창욱, 김재영, 이평, 윤희정, 페이얼, 최나연, 강은정, 윤석화, 진종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달달한 손인사 전한 안나 윤아, 모든 걸 다 포용 해줄 것 같은 자애로운 눈빛 발사한 제하 창욱”
“세상 둘만 살 것 같은 이 커플의 미소까지 너무 예뻐~스페인(?)이 아닌 한국에서 행복커플로 등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