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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나 혼자 산다’ 일상이 화보네 화보! 직접 리모델링한 저택 최초공개

다니엘 헤니 ‘나 혼자 산다’ 일상이 화보네 화보! 직접 리모델링한 저택 최초공개다니엘 헤니 ‘나 혼자 산다’ 일상이 화보네 화보! 직접 리모델링한 저택 최초공개




다니엘 헤니가 ‘나 혼자 산다.’ 방송에 출연해 글로벌 방송으로 직접 리모델링한 LA 저택을 최초로 공개하였다.


다니엘 헤니는 1년간 본인의 정성이 들어간 집 공개와 미국에서 보내는 자취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 촬영을 위해 LA에 거주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집 안에는 애정을 쏟았으며 한국에서 데려온 반려견 망고와 함께였다. 다니엘 헤니는 물론 매니저에게도 운동을 전파할 정도로 운동 없이는 못 사는 남자로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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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운동을 마친 후 샤워를 하고 면도를 시작했는데 마치 광고를 찍는 것처럼 면도해 남성은 부러움을 여성들은 환호성이 터져 나오게 했다. 이어 ‘크리미널 마인드’ 촬영을 앞두고 대본 연습하는 모습도 공개되었다.

그는 혼자 차를 타고 촬영장으로 이동하던 중 박나래는 운전하는 모습을 보고 마치 “자동차 광고 같다”고 감탄하였다.

한편, 일상이 영화 및 화보를 보는 것처럼 멋진 모습들만 비쳐 한국 활동의 기대감을 상기시키고 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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