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제·마켓

일본 11월 무역수지 1,525억엔 흑자(속보)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11월 무역수지가 1,525억엔(약 1조5,346억원) 흑자를 기록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는 2,274억 흑자였다.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4% 감소한 5조9,565억엔이었으며, 수입액은 8.8% 줄은 5조8,040억엔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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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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