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실업(001770)은 브라질 넨조(Nenzo)사 지분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해외역량 강화와 수익원 창출을 위한 일환으로 출자를 검토 중에 있으나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했다. 재공시 예정일은 내년 3월 20일이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