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안양·광명·양평, 일자리 사업 우수 시군 선정

경기도는 20일 용인 골드훼미리콘도에서 ‘올해 도·시·군 일자리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일자리 사업 평가 최우수 시·군으로 안양시, 광명시, 양평군을 선정했다. 평가는 일자리센터 운영 및 기능강화, 청장년 일자리 취업지원, 취약계층 취업지원,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일자리센터 활성화 기여도, 도 역점시책 및 우수시책 발굴·추진 등 6개 항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도는 평가의 공정을 기하기 위해 인구규모를 고려, 인구 40만 명 이상 시·군은 A그룹, 인구 10만 명 이상 시·군은 B그룹, 인구 10만명 미만 시·군은 C그룹으로 묶어 평가했다./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관련기사



장현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