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부드러운 목넘김…'35 바이 임페리얼' 첫선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위워크 강남역점에서 모델들이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대표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의 신제품 ‘35 바이 임페리얼’을 선보이고 있다. ‘35 바이 임페리얼’은 스코틀랜드 원액을 99.997% 사용한 도수 35도의 저도주로 한결 편안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송은석기자





20일 서울 서초동 위워크 강남역점에서 모델들이 페르노리카코리아의 대표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의 신제품 ‘35 바이 임페리얼’을 선보이고 있다. ‘35 바이 임페리얼’은 스코틀랜드 원액을 99.997% 사용한 도수 35도의 저도주로 한결 편안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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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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