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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전병욱, 입술이 아닌 볼에 뽀뽀(연극 '인간')

배우 스테파니와 전병욱이 22일 열린 연극 ‘인간’ 프레스콜에서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배우 스테파니와 전병욱이 22일 열린 연극 ‘인간’ 프레스콜에서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연극 ‘인간’ 의 전막 시연과 기자간담회 및 배우들의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문삼화 연출을 비롯하여 배우 고명환, 오용, 박광현, 전병욱, 안유진, 김나미, 스테파니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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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인간’은 인류 마지막 생존자인 화장품 연구원 라울과 호랑이 조율사 사만타가 ‘인류는 이 우주에 살아남을 자격이 있는가’에 대해 상반된 의견을 가지고 재판을 여는 2인극이다.

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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