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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랩이 만든 아이디어 제품들 CES 무대 나선다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전자 C랩에서 정보기술(IT)을 접목해 만든 스마트홈케어 솔루션 ‘에스스킨’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5~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17’에 루미니 등 자사 임직원들이 C랩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한 창의적 일상 제품들을 다수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성전자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전자 C랩에서 정보기술(IT)을 접목해 만든 스마트홈케어 솔루션 ‘에스스킨’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5~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17’에 루미니 등 자사 임직원들이 C랩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한 창의적 일상 제품들을 다수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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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랩에서 정보기술(IT)을 접목해 만든 휴대용 피부 미용 기기인 ‘루미니’의 모습. 삼성전자는 다음달 5~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17’에 루미니 등 자사 임직원들이 C랩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한 창의적 일상 제품들을 다수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성전자삼성전자 C랩에서 정보기술(IT)을 접목해 만든 휴대용 피부 미용 기기인 ‘루미니’의 모습. 삼성전자는 다음달 5~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17’에 루미니 등 자사 임직원들이 C랩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한 창의적 일상 제품들을 다수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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