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주관사인 YBM은 30년 넘게 토익 시장을 이끌면서 수험생들에게 가장 정확한 학습법과 우수한 교재를 제공해왔다. 최근에는 주관사의 명성에 걸맞게 ‘YBM 실전토익 1000(LC/RC)’ 을 출간하여 공신력 높은 실전문제를 공개했다.
YBM 실전토익 1000은 YBM만의 독자적인 노하우로 정기시험을 분석하여 개발한 실전문제10회분을 수록했다. 실제 시험과 유사한 문제유형을 다루고 있으며, 출제의도를 정확히 반영하여 수준 높은 문제 퀄리티를 자랑한다. 교재를 문제집과 해설집 합본으로 구성하여, 각각 구매해야 하는 다른 교재보다 비용면에서 경제적이다.
교재 학습 지원을 위한 부가 서비스도 제공된다. 전국 YBM어학원 실전 1위 박혜원 강사의 무료 동영상 강의를 통해 출제 포인트와 문제풀이 스킬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그 외에도 고득점 학습을 위해 정상 속도의 LC MP3와 함께 고속 버전, 소음 버전 MP3 파일도 추가 제공한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YBM 실전토익 1000은 토익 1등 브랜드 ‘ETS 신토익 공식수험서’와 함께 이번 겨울방학 토익 고득점을 준비할 수험생들에게 필수 교재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ETS 신토익 공식수험서는 출제기관 ETS가 출제기준과 유형에 최적화하여 개발한 실전문제를 수록했다. ETS 성우가 녹음한 음원을 제공하며, 정확한 분석과 체계적인 실전 공략법도 수록해 수험생들과 강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ETS 신토익 공식실전서는 YES24,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등 온라인서점에서 토익 베스트 1위를 기록했다. 알라딘 서점의 실용/외국어/만화 분야 ‘2016 올해의 책’ 후보와 인터파크의 실용/만화/학습 분야 ‘2017년 기대작’으로도 선정되었다. 또한 ETS 신토익 공식대비서는 YES24의 가정/실용 분야 ‘2016 올해의 책’ 후보에 올랐다.
YBM 관계자는 “2016년 신토익 이후 평균 점수는 2015년 평균점수(677점)와 비슷하거나 상승한 것으로 보여진다”며, “겨울방학과 새해는 토익 점수 상승을 위한 좋은 기회인 만큼 주관사 YBM의 우수한 교재로 목표 점수 달성에 도전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경제 기획취재부 안재후 기자(anjaehoo@hmg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