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업 YBM의 계열사 ㈜토이코드가 유아 대상의 융합적 사고 훈련 프로그램 ‘키즈씽킹(KIDS THINKING)’의 전국 지사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교육기업 YBM 계열사 ㈜토이코드가 유아 대상 융합적 사고 훈련 프로그램 ‘키즈씽킹(KIDS THINKING)’의 전국 지사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키즈씽킹’은 소프트웨어 기초교육을 시작하기 전에 사고의 유연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길러주기 위해 만든 교육 프로그램이다. 누리과정의 주요 주제를 재미있는 스토리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우면서 향후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 실시될 소프트웨어 교육에 보다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다.
㈜토이코드는 지난 10월부터 ‘키즈씽킹’ 전국 지사를 모집했고 현재 서울 강남구를 비롯해 전국에서 약 70여 개 지사를 확보했다. 지사장들은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 현장에서 1년 이상 검증한 키즈씽킹의 융합적 사고 훈련 프로그램이 시대의 흐름에 맞는 프로그램이라 높게 평가했다.
㈜토이코드 박웅 연구소장은 “교육부 누리과정과 연계된 체계적 커리큘럼과 지도교사의 사전학습 부담을 최소화한 소프트웨어 등이 큰 호응을 얻어 키즈씽킹이 전국의 많은 유아 교육기관에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며, “2018년부터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이 의무적으로 실시되어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소프트웨어 교육 사업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평택ㆍ안양ㆍ고양), 강원(춘천ㆍ원주), 전라(군산), 경상(구미) 지역의 경우, 현재 지사를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토이코드는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사업설명회와 프로그램 시연회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사업설명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키즈씽킹’만의 차별화된 특장점과 사업비전 등 지사 운영 전반에 필요한 정보를 상세히 안내한다.
지사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토이코드’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