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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서울 사랑의열매에 7억원 상당 화장품 기부
입력2016.12.30 10:57:16
수정
2016.12.30 10:57:16
호종환(가운데)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이사와 김창호(왼쪽 첫번째) 부사장이 29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최은숙 사무처장에게 7억2,0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전달하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2009년 설립 이후 빈곤 아동돕기를 비롯한 다양한 기부활동과 재활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네이처리퍼블릭
-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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