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녹아내린 小寒

포근한 ‘소한’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인 5일 전국적으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며 수도권의 한 스키장 슬로프 끝 눈이 녹아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10도, 제주는 13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며 평년기온 대비 크게는 8~9도가 높을 것으로 예보했다. 2017.1.5      mtkh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년 가운데 가장 춥다는 절기인 ‘소한’인 5일 전국적으로 평년 기온보다 8~9도 높은 따뜻한 날씨를 보이면서 수도권의 한 스키장 슬로프 주변이 녹아내린 눈으로 물에 젖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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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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