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재테크

웨버샌드윅코리아, 임원 인사 단행

웨버샌드윅코리아(대표 김원규)가 11일 2명의 임원을 승진시키는 새해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부문의 이중대 부사장이 수석부사장 자리에 오르게 됐고 금융·기술·기업 커뮤니케이션 부문을 총괄하는 홍세규 상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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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버샌드윅은 전 세계 81개국에 지사와 사무소를 둔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업으로 한국에는 지난 2009년 11월 지사를 설립했다. 글로벌 기업과 금융사, 사모펀드(PEF) 등의 한국 내 마케팅·홍보 업무를 맡고 있다.

지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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