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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브로’ 비투비 육성재의 돌발행동에 심장 부여잡은보이프렌드 영민·광민?!

비투비 육성재와 보이프렌드 영민·광민 형제가 MBC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를 통해 평창으로 겨울 여행을 떠났다.

식사를 마친 육성재와 영민·광민 형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경기장의 스키점프대를 방문했다. 스키점프대에 올라가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는 것도 잠시, 뚫려있는 구멍에 훤히 보이는 바닥에 세 사람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진=MBC/사진=MBC




/사진=MBC/사진=MBC


스키점프대의 까마득한 높이에 조심스러운 영민·광민 형제와 달리 육성재는 오히려 신이 나 뛰어다니기 바빴다는데, 계속되는 육성재의 돌발행동에 영민·광민 형제는 심장을 부여잡고 한 걸음 내딛는 것조차 힘겨워했다는 후문.


영민·광민 형제를 공포로 몰아넣은 육성재의 돌발행동은 무엇일까? 스키점프대 위에서 보는 아름다운 풍경까지 덤으로 공개되는 ‘꽃미남 브로맨스’ 세 번째 에피소드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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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와 영민·광민 형제의 특별한 평창 겨울 여행 ‘꽃미남 브로맨스’ 세 번째 에피소드는 네이버 TV캐스트, V앱, 유튜브를 통해 오늘(17일) 밤 11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최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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