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상생 협약을 본격적으로 추진, 마장축산물시장 1~4지구 상가 건물주 188명 중 113명(60%)이 동참하는 성과를 올렸다. 상생 협약에 따라 건물주는 임대기간 동안 적정 수준의 임대료를 유지하고 상인은 호객행위, 보도 위 물건 적치 등을 하지 않고 쾌적한 영업환경과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며 구는 공공기반시설 및 환경개선 사업 등을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상생건물주, 상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