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141000)이 중국에서 66억원 규모의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66억4,392만원으로 지난 2015년 매출의 14.72%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중국의 푸저우BOE옵토일렉트로닉스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