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젠(196300)이 33억원 규모의 충북 청주시 토지·건물을 양수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애니젠은 “펩타이드 원료의약품(API) 수요증가에 따른 생산시설 확충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