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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 미래에셋대우 “회사채 투자, 연초에 규모 늘려야”

- 미래에셋대우(006800)는 연간 신용스프레드(국고채와 회사채 간 금리 차이)가 올해 2·4분기부터 저점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연초에 투자 규모를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


- 실제 현대제철과 LG유플러스의 회사채 발행에는 1조원을 웃도는 투자 수요가 몰리는 등 연초 기관투자가의 자금 집행 등으로 높은 유효 경쟁률을 보이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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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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