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정월에 담그는 우리 장맛

정월에 담그는 ‘전통 장’      (강진=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7일 오전 강진 군동면 신기마을 장독대에서 주민이 장을 담그고 있다. 이 마을은 1991년부터 부녀회 주축으로 토종 콩, 깨끗한 물, 천일염으로 전통 장을 담그고 있다. 2017.2.7      h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7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 장독대에서 주민들이 전통 장을 담그고 있다. 신기마을은 지난 1991년부터 부녀회를 중심으로 토종 콩과 천일염으로 전통 장을 담가 판매하고 있다. /강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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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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