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산업
기업
메디포스트,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 1분기 최대 판매”
입력
2017.04.04 15:05:27
수정
2017.04.04 15:05:27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기업 메디포스트(078160)는 골관절염 환자에 쓰이는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의 올해 1·4분기 판매량이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카티스템 판매량은 바이알 기준 53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했다. 특히 3월 판매량은 195건으로 월간 최다 판매기록을 세웠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카티스템 출시 5년을 넘기면서 효과에 대한 안전성이 확인됐고, 판매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카티스템은 제대혈(탯줄혈액)에서 유래한 중간엽줄기세포를 원료로 하는 무릎 연골 결손 치료제다.
김경미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당근에서 "응원봉 대여"까지…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도 방문한 집회 현장
영상뉴스
"국힘에 사망을 선고한다" 분노한 MZ…당사 앞 장례식까지 열려
영상뉴스
"응원봉 빛은 꺼지지 않으니까요"… 빛과 노래로 가득한 '尹 탄핵 집회'
영상뉴스
서울경제·소프트런치, ‘독자 맞춤형 AI 뉴스 요약 서비스’ 맞손
영상뉴스
분노한 MZ, 국힘 앞 '정당 장례식'…"'불'편히 잠드소서" 사망 선고
영상뉴스
공군 장성, 국회서 군화 벗고 '폰 게임'…"당신 정신 있어요"
영상뉴스
각양각색으로 목소리 내는 尹탄핵 집회 현장…시위곡에 맞춰 춤추는 사람까지
영상뉴스
시총 144조 증발…탄핵 정국 대혼란
영상뉴스
청소년 5만명 시국선언…'尹 퇴진 촉구'
영상뉴스
시민들 "尹까지 일사천리로 구속돼야"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尹 잘했다"던 차유람 남편…"기레기 XX들아, 짐승처럼 살지 말자"
2
“우린 잔혹했지만 젊은 군인들은 달랐다”…12·12 계엄군이 본 12·3 계엄
3
김준호♥김지민, 내년 결혼한다…"프러포즈는 '미우새'서 공개"
4
"죽을 줄 알았다"…김어준, 외신 인터뷰서 "비상계엄 후 36시간 도피" 밝혀
5
"尹탄핵집회 출동 썰 푼다" 이승환, 13일 촛불집회 무대 오른다
6
한동훈, 尹 2차 탄핵안 표결 앞두고 “이번엔 참석해야”
7
''똥폰'이라 놀리지 말아요"…여의도 집회서 빛 발한 ‘이 기능’ 뭐길래
8
호텔서 120여명 속옷 차림 ‘집단 마약 파티’에 태국 발칵…"사회지도층도 포함"
9
尹 “마지막까지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 [전문]
10
[단독] 칩거 푼 尹, 국무회의 안건 재가…국정 '의지'
더보기
1
尹 탄핵 재추진
2
트럼프 2.0 시대
3
뉴진스
4
북한군 러 파병
5
위기의 롯데
6
명태균 녹취 파문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대규모 쇄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