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세계건설, 560억원 규모 토지취득 결정

신세계건설(034300)이 (주)이마트(139480)로부터 560억원 규모의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735번지 토지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신세계건설은 이번 결정과 관련해 목적사업 영위를 위한 부동산 취득이라고 설명했다. 취득 예정 일자는 오는 10월 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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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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