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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서예지 어떤 케미 보여주나? 가녀린 바디라인 ‘후덜덜한 몸매’ 공개

옥택연·서예지 어떤 케미 보여주나? 가녀린 바디라인 ‘후덜덜한 몸매’ 공개옥택연·서예지 어떤 케미 보여주나? 가녀린 바디라인 ‘후덜덜한 몸매’ 공개




옥택연과 배우 서예지가 5월 안방극장을 찾아 새로운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OCN 새 드라마 ‘구해줘’ 측은 옥택연과 서예지가 남,여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옥택연은 백수 청년이자 군수의 아들인 한상환 역으로 분하며 서예지는 사이비 종교 집단에 갇힌 임상미 역을 연기한다.


드라마는 방영 전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남녀 주연인 옥택연과 서예지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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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가 옥택연과 드라마 ‘구해줘’에서 호흡을 맞춘다고 알려진 가운데 믿기 힘든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배우 서예지는 과거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으며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호텔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벽에 손을 뻗고 팔로 지탱하고 있다.

배우 서예지의 쭉 뻗은 팔과 다리는 감탄을 자아냈으며 군살 없는 몸매는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서예지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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