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책꽂이]처음 시작하는 무역



■처음 시작하는 무역(김용수 지음, 원앤원북스 펴냄)=용어를 이루고 있는 글자의 영어와 한자 뜻을 풀어 어려운 무역 용어를 재미있고 쉽게 설명했다. 또한 각각의 용어들이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에 따라 운송ㆍ통관ㆍ결제ㆍ인코텀즈ㆍ보험ㆍ서류ㆍ수출마케팅ㆍ수입소싱의 8개 분야로 나누어 소개하며, 그와 관련된 무역의 전반적인 절차까지 자세히 설명한다. 책은 용어들을 실무에 필요한 우선순위대로 구성해 용어사전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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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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