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005500)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4.75% 증가한 11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01억원으로 3.2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6억원으로 6.70% 증가했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