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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셀로나로 가는 가장 빠른 길 대한항공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오른쪽) 등 내빈들이 28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열린 대한항공 인천-스페인 바르셀로나 정기노선 취항식에서 기장과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영종도=이호재기자.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오른쪽) 등 내빈들이 28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열린 대한항공 인천-스페인 바르셀로나 정기노선 취항식에서 기장과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영종도=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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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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