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일 오세득 셰프가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셰프 오세득은 4일 인스타그램에 “부르마블에서나 들렸던 도시 #리스본”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셰프 오세득의 아내는 12세 연하로, 작곡을 공부한 미모의 재원이며 사진 속 오세득과 아내는 커플룩을 입고 있으며, 웃고 있다.
지난달 29일 오세득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진행했다.
한편, 셰프 오세득이 신혼여행 중 아내를 위한 아침상을 차렸다.
지난 1일 오세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끼 해결 ㅎㅎㅎ웃프다.... 앞으로 몇일 남았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맛있어 보이는 생선요리와 싱싱한 샐러드가 놓여있다.
[사진=오세득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