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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이달의 과기상] 제15회 수상자 김주한 부사장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15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6월 수상자인 김주한(왼쪽 세번째) (주)터보테크 부사장이 지난 1998년 6월 25일 과학기술처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일본의 FANUC,독일의 SIEMENS 등 세계적인 다국적기업이 과점하고 있는 공작기계 자동제어 핵심기술인 CNC 콘트롤러를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서울경제DB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15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6월 수상자인 김주한(왼쪽 세번째) (주)터보테크 부사장이 지난 1998년 6월 25일 과학기술처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일본의 FANUC,독일의 SIEMENS 등 세계적인 다국적기업이 과점하고 있는 공작기계 자동제어 핵심기술인 CNC 콘트롤러를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서울경제DB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14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6월 수상자인 김주한(왼쪽 첫번째) (주)터보테크 부사장이 지난 1998년 6월 25일 과학기술처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가한 모습./서울경제DB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14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6월 수상자인 김주한(왼쪽 첫번째) (주)터보테크 부사장이 지난 1998년 6월 25일 과학기술처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가한 모습./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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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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