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36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3월 수상자인 이기원(왼쪽 세번째) 삼성전자중앙연구소장이 지난 2000년 3월 15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소장은 비메모리 반도체분야의 핵심기술 개발과 정보통신분야의 초고속 네트워크와 관련된 시스템 단말기 등 부품개발에 주도해 내 전자·정보통신 분야의 기반기술의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서울경제DB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36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3월 수상자인 이기원(왼쪽 첫번째) 삼성전자중앙연구소장이 지난 2000년 3월 15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있는 모습./서울경제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