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왼쪽)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22일 울산 본사에서 김성관 한국동서발전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포함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자리 위원회 운영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을 채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서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