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추리의 여왕’은 8.3%(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4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8.4%에 비해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 성적이다.
MBC 수목드라마 ‘군주’(11회, 12회) 12.1%, 13.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11, 12회)는 7.1%, 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