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재테크

키움증권, 연 11.7% 삼성전자·애플 ELS 공모



키움증권은 8일 연 11.7%의 수익을 추구하는 삼성전자와 애플을 기초자산으로하는 ELS(주가연계증권)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키움증권이 선보인 ‘제82회 글로벌 100조클럽 ELS’의 기초자산은 삼성전자와 애플 두 종목으로 만기는 3년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건에 따라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지만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하나가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떨어지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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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은 오는 9일 오후 1시 마감이다.

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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