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가뭄·AI' 악재에 밥상물가 빨간불



시민들이 11일 서울 서초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가뭄 등의 악재로 계란과 치킨·과일 등 소비재 생활물가가 연일 치솟으면서 서민가계 주름이 깊어지고 있다. /권욱 기자

관련기사



이현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