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소지섭, 굿네이버스 1억 기부

소지섭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굿네이버스는 12일 배우 소지섭이 저소득가정 소녀 지원과 학대피해 아동의 심리치료에 써달라며 이 단체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소지섭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연 2017 아시아 팬미팅의 수익금이다. 이로써 소지섭은 굿네이버스의 고액회원 모임인 ‘더네이버스클럽’에 가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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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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