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텍코리아(071850)는 12일 중국 계열사가 한국수출입은행 부산지점에서 차입한 67억2,96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 기간을 내년 6월18일까지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서지혜기자 wis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