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5개월만에 살림 합친 트럼프 가족



도널드 트럼프(오른쪽부터) 미국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 여사, 막내아들 배런과 뉴저지 여행을 마치고 11일(현지시간) 백악관으로 돌아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에도 아들 배런의 학교 문제 때문에 뉴욕에서 떨어져 지내온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백악관으로 거처를 옮기며 5개월 만에 트럼프 대통령과 살림을 합치게 됐다. 멜라니아 여사는 백악관 입주 후 트위터 계정에 “새집에서 앞으로 만들어나갈 여러 추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워싱턴DC=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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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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