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부품과 반도체 장비 제조사인 코스닥 상장사 기가레인(049080)은 14일 중국에 75억 8,023만 원 규모의 식각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처는 중국 샤먼신데코사로 계약금은 총 매출의 10% 규모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