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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마지막처럼? 소녀 같고 발랄하고 신나는 노래"

“마지막처럼? 소녀 같고 발랄하고 신나는 노래”“마지막처럼? 소녀 같고 발랄하고 신나는 노래”




블랙핑크 제니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22일 블랙핑크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 전시회에서 싱글 ‘마지막처럼’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제니는 “6개월 만의 컴백이다. 오랜 공백은 아니지만 기다려주신 팬들 모두 감사드린다. 무대나 퍼포먼스 적인 부분에서 많이 연습했다.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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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처럼’ 소개에 대해선 제니는 “마지막처럼 지금껏 모습보다 소녀 같고 발랄하고 신나는 노래다. 여름이 오니까 같이 따라 부르고 춤 출 수 있게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번 블랙핑크의 타이틀인 ‘마지막처럼’은 YG 프로듀서진 테디, 퓨처바운스, 리디아 팩이 참여해 기대감을 높인다. 여름에 잘 어울리는 뭄바톤 레게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블랙핑크가 발표한 곡들 중 가장 빠르고 신나는 노래다.

[사진=yg 인스타그램 캡처]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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