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우노앤컴퍼니(114630)는 황귀남씨로부터 주주총회 결의취소 소송을 당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