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이 친언니의 얼굴을 공개해 화제다
한채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우리 언니랑 기차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는데, 영상 속 한채영은 친언니와 카메라를 바라보고 웃고 있다.
특히 영상 속 한채영의 친언니는 빼어난 미모로 많은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는데, 한채영은 그동안 방송에서 친언니에 대해 “타고난 미인”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한채영은 해당 방송에서 “언니는 나보다 키도 훨씬 컸다. 키가 176cm고 인기도 많았다. 언니 이름이 세라인데 나는 ‘세라의 동생’으로 불렸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 = SNS]
/서경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