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011370)이 ㈜서한카이트제십일호기업형임대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의 지분 28.91%를 159억5,716만원에 인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뉴스테이 개발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