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라이프

대구 대표 치킨프랜차이즈 땅땅치킨(대표 옥광세), 대구치맥페스티벌 개막식 참여

대구와 전국을 넘어 글로벌 축제로 부상하고 있는 2017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오늘(19일) 오후 저녁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치맥 행사로 치킨 43만 마리, 맥주 30만ℓ가 준비 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이에 2013년도부터 꾸준히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참여를 한 땅땅치킨(대표 옥광세)이 2017년 대구치맥페스티벌에도 참여를 한다고 전했다.


매년 땅땅치킨은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 구성을 통해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등 대구를 대표하는 치킨프랜차이즈로써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고객들이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에 일조했다. 올해도 역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가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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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땅치킨은 이번 치맥페스티벌에서 라이스봉, 크런치땅, 로얄양념치킨, 핫홀릭치킨 등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마스코트인 ‘땅땅이’와 ‘꾸꾸’ 캐릭터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땅땅치킨 옥광세 대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한 지역의 축제가 아닌 이제 글로벌 축제로써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땅땅치킨에서도 대구치맥페스티벌 기간 동안 많은 고객들이 즐거움을 경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출처: 2016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대구치맥페스티벌 현장. 대구시 제공출처: 2016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대구치맥페스티벌 현장. 대구시 제공




안재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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