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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그레이시, 10대들이 선보이는 '상큼 복고'

걸그룹 그레이시, 10대들이 선보이는 ‘상큼 복고’걸그룹 그레이시, 10대들이 선보이는 ‘상큼 복고’




걸그룹 그레이시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복고’ 컨셉으로 활동하는 신인 걸그룹 그레이시(현서 신영 예나 예소)는 지난 6월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싱글 ‘Turn Back Time’의 수록곡 ‘쟈니고고’로 데뷔해 활동하고 있다.


팀명인 그레이시는 어느 색에 섞여도 고유한 색을 잃지 않기 때문에 우리만의 이미지를 갖자는 뜻을 가지자는 뜻으로 지었다고 한다. 전 멤버 모두 고등학생이며 특정 멤버가 리더를 맡지 않고 일주일씩 번갈아 맡는다는 독특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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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시의 데뷔곡 ‘쟈니고고‘는 7080시절 뜨겁게 달아오른던 열기와 열정을 담은 디스코 음악으로 포인트 안무와 가사가 쉽고 중독성이 있는 노래다.

[사진=혁앤컴퍼니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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