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슬리피가 SNS에 근황을 알렸다.
슬리피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퓨리랑 스케줄”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슬리피는 반려동물인 하얀 강아지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팔로워들은 “퓨리 넘 귀여워요”,“이 오빠 점점 멋있어져요~ 설레게~”,“퓨리랑 사진 넘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슬리피는 8일 ‘컬투쇼’에 출연해 잠시 “연예인병에 걸렸었다” 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슬리피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