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영주 고용부 장관 후보자, “딸 재산 증가…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인사청문회서 신보라 의원 “후보자 증여 큰 역할” 지적에

“청문회 준비과정서 1억 넘으면 증여세 발생 사실 알았다”

딸 하나다보니 명절때 세뱃돈 200만~300만원 받아…설명

청문회 중 딸 동의 받아…"납부 안된 증여세 내도록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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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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