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라산 해발 400m에 자리한 제동목장에서 23일 한 직원이 닭들이 갓 낳은 달걀을 살펴보고 있다. 이 목장은 닭에게 무항생제 사료와 직접 재배한 파프리카를 먹이면서 방사해 키우고 있다. /제주시=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