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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네트워크, “업종분석과 타깃설정이 바이럴마케팅 성패 좌우”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은 이메일이나 다른 전파 가능한 매체를 통해 어떤 기업이나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는 마케팅 기법이다. 많은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저렴하고 유용하게 쓸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SNS 등을 통해 얻고 있으므로, 이 점을 100% 활용하기 위해 각종 업계에서 바이럴 마케팅을 눈 여겨 보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바이럴마케팅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상위노출이 좀처럼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광고주들이 많다. 블로그의 경우, 대학생 체험단을 운영하여 컨텐츠를 제작하거나 업체에서 직접 운영도 가능하지만 바이럴 홍보 효과를 크게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동시에 언론뉴스 매체를 통한 온라인 신문기사도 여러 채널로 노출되고 있어 온라인 광고의 범위와 영역이 보다 광범위해진 상태다.

이 경우 바이럴 영역에서 특화되어 있는 온라인 광고대행사를 선정하여 정확한 시장 조사와 광고 전략으로 마케팅을 시도해야만 유의미한 홍보 효과를 담보할 수 있다.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충분히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어 차별화된 기획과 전략적인 온라인 광고 집행으로 성공사례를 보유한 업체를 찾기란 쉽지 않다. 더욱이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온라인 광고시장에선 광고집행을 위한 진입 루트, 광고 컨텐츠의 내용과 형식이 다소 반복되는 패턴에 이른 상태다.


제이와이네트워크는 광고주들에게 맞춤형 전략을 제시해 차별화된 광고를 제안하고 있는 바이럴마케팅 업체다. 업종별로 다각화된 광고 전략을 수립하여 정확한 홍보 타깃을 설정하고 효율적인 광고전략을 추진함으로써 기업 제품의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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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콘텐츠 별 전문성을 갖춘 마케터가 정확한 타깃 분석과 키워드광고를 비롯 보도자료, 블로그 등의 매체를 선정하고 광고 노출 후 피드백까지 클라이언트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진행한다. 광고 실시 후 효과와 체계적인 결과 분석에 이르기까지 광고 집행 전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에 집중하는 것으로 체계적인 운영능력을 갖추었다.

제이와이네트워크 김재훈 대표는 "충분한 광고비를 썼음에도 그 효과가 발휘되지 않는 바이럴 광고는 소비자에게 정보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한 것"이라며 "정확한 타깃 설정과 업종에 알맞은 적절한 송출 매체 선정, 치밀한 광고 전략이 모두 맞아떨어져야만 대중들의 공감과 호감을 살 수 있는 온라인마케팅이 가능하다 "고 언급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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