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시황]
중국 증시 기지개. 0.93% 상승. 3362.65에 마감. 국내 철강·금속주도 상승세.
중국 증시와 관련된 파생상품도 관십 급증. 홍콩 ELS 부활 조짐.
ETF 시장 급성장. 하루평균 거래대금 전체 상장사 주식 거래 대금의 10% 이상.
일본 도시바, 도시바 메모리 ‘신(新)미일연합’에 매각 위해 최종 협상 중.
중국 완다(萬達)그룹, 왕 회장 출국금지설로 주식·채권 값 급락.
코스피, 차익실현 매물에 5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 IT업종 위주 매도세. 2370.30에 마감.
외국인, 보름 새 코스닥서 3100억 이상 순매수. 반도체 장비 관련주 중심.
외국인, 이 부회장 판결 이후 삼성 핵심 계열사에서 자금 이탈 조짐.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 대거 조정.
하반기 영업이익 상승하던 한국전력. 주가는 하락세. 정부의 에너지 정책과 정체된 사업구조 영향.
이마트, IT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마트’ 위해 삼성전자와 MOU 체결.
제2원양선사 SM상선, 공격적인 선대 확장 계획 발표.
국내 컨테이너 선사 선복량, 한진해운 붕괴 후 42% 감소.
[ 해외시황 ]
뉴욕증시 혼조세. 허리케인 하비의 피해 주시 영향. 다우지수 -0.02%
하비로 인한 피해로 보험청구 증가 예상, 보험주들 하락
달러 약세. 정유시설 피해와 경제지표 부진 영향. 달러 인덱스, 92.27(- 0.1%) 기록
잭슨홀 미팅, 향후 긴축정책 및 금리 등 미발언. 연준 의장, 금융규제 당위성을 강조.
국제유가 하락. ‘하비’로 멕시코만 지역 정유시설 폐쇄하며 공급과일 예상.
10월 분 WTI, 전일대비 배럴당 1.30달러(2.7%) 하락. 46.57달러 마감.
금값 온스당 1300달러 선을 돌파. 달러 2015년 이후 최저치 영향.
12월물 금값, 전일대비 온스당 17.40달러(1.3%) 오른 1315.30달러 마감.
***긴급*** [북한 탄도미사일 홋카이도 상공 통과 오전 태평양 낙하.]
<미국-핵심이슈>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물가 상승률 저조 속 추가 금리인상 필요 시사
7월 상품수지 651억 달러. 전월비 1.78% 증가
<미국-이슈분석>
미국 실업률, 4.3%. 4개월 연속 역대 평균구간 하회. 추가 증가 소지.
부재한도 증액, 시한임박으로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
트럼프 대통령 핵심 참모들 대통령 비판 분위기 확산
은행권, 대출 감소와 카드 연체율 증가로 경기 둔화 시사.
<유럽-핵심이슈>
7월 유로존 M3 증가율, 4.5%. 6월보다 둔화
독일중앙은행 이사, ECB 자산매입 종료 주장.
영국 정부, 일본과 무역협정 타결 상당 시간 필요 전망
EU, 영국에 진지한 브렉시트 협상 요구
독일, 영국의 불명확한 상태로 영국 내 투자 축소 가능성.
<유럽-이슈분석>
3차 브렉시트 협상, EU와 영국의 입장 차로 불투명.
브렉시트, 타 EU 가입국에 영향. EU 통합 저해
금일 위험종목 : CB소비자신뢰지수 발표시 금융전종목
잭슨홀에서 연준의장, 드라기총재 통화정책안이 없었던 여파가 금일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
연준내 올해 금리인상주장이 아직 죽지 않은 것으로 볼때 12월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는 상황이나 옐런발언으로 볼때 물가부분 확실히 보여줘야만 인상 진행할 것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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